스마트폰 제조 접고 1400여 원천특허 무기로 '글로벌 NPE' 변신
늘 당하는 한국 기업? 거꾸로 중국·미국 빅테크 전방위 압박
5G 특허 소송서 팬텍에 백기 든 中원플러스…美법원 "합의원본 제출하라"
구글·LG전자도 사정권...일본서 구글 '픽셀7' 판금 압박해 라이선스 체결
글로벌 시장에서 특허침해 소송은 비일비재하다. 그런데 대개 한국기업은 소송을 당하는 쪽이다. 늘 '피고'의 자리에서 방어하기 급급한 처지처럼 보였다.
이 공식을 뒤집은 한국 기업이 있다. 과거 '스카이(SKY)'폰의 신화이자 비운의 주인공 '팬택'(Pantech) 이다.
이제 제품을 만들지 않는 팬텍(옛 이름은 팬택)은 거꾸로 전 세계 빅테크 기업들을 떨게 만드는 '글로벌 특허 거물'로 부활해 법정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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