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허브, 옛 팬택의 특허 1천여 건 인수해 수익화 성공
국내 특허 수익화 전문기업(NPE) 아이디어허브의 자회사 팬택이 레노버(Lenovo), TCL, HMD, 원플러스(OnePlus), 티노 모바일(Tinno Mobile) 등 5개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와 미국에서 진행했던 특허침해 소송을 합의로 마무리했다.
4G/LTE 이동통신 표준필수특허(SEP)를 활용한 IP 수익화 사업 가운데 가장 최근이자 최대 규모의 분쟁을 합의로 종결해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 4일 연방 관보(Federal Register)를 통해
팬택과 5개 스마트폰 제조업체 간의 합의에 따라 지난 6월 30일 무역법 337조 1차 조사 종결 결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